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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으로 보는 향후 지니어스 행보.jpg
게시물ID : bestofbest_1440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비
추천 : 289
조회수 : 34519회
댓글수 : 46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4/01/13 13:43:37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1/13 10:06:24
12월 달력보면




제작발표회에 이은결이랑 임윤선은 안나옴(개인스케쥴)




4화 녹화에 이은결/임윤선 둘다 빡쳤을 가능성 추측해봄 ( 유정현도 )
( 유정현 인터뷰 中 : "의원생활 하면서도 별 꼴을 다 당하는 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더 지니어스2' 출연하면서 어린 친구들이 그러니까 더 짜증났다"고 덧붙였다. 유정현은 "그래서 제작발표회에 오기 싫었는데 근처에 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왔다. )




중요한건 12/14일 김재경이 탈락한 방송을 보고 녹화한 결과가 우리가1월11일에 본 방송인 졷목(6화 이두희탈락)


1월 달력




우리가 가버낫 열사라 부르면서 조유영, 노홍철, 이상민을 혐이라 까기 시작한 날짜이후에 한 녹화가 8화




임윤선 탈락방송(1/4)하고 가열차게 깐게 9화 녹화에 반영 ( 이은결 소급적용 )








아마 7화,8화,9화 녹화에 임요환,홍진호가 떨어졌을 수 있다고 본다
( 혐오감을 느낀 시청자 반응이 극에 달했지만 이미 임,콩이 탈락한 후라 수습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을 수 있다)












아마 9화 녹화할 때 출연자들의 태도가 위축되었다고 느꼈을 수 있다




그 후




정종연PD는 인터뷰를 한다(1월10일)








9화 녹화할 때 이미 ( 조유영, 은지원, 노홍철, 이상민, 유정현 ) 5명으로 녹화 시작하고 유정현이 떨어졌을 수도 있다




10화 녹화할 때 (1/12일)에 조유영,은지원,노홍철,이상민만 남았다면 혹은 유정현








왜 인터뷰 했을까?




임/콩의 탈락을 되돌릴 수는 없고 시청자의 이탈은 막아야겠다고 생각한 PD가 자구책으로 졷목에 당위성을 부여했다고 본다.




시청자 입장에선 저 4명이 남는게 가장 최악이니 졷목에 당위성을 부여해서 차후에 시청자의 이탈을 막아보려는 의도였다고 추측해본다












수정 : 12월29일( 8화 녹화 )는 안했데. 근데 12월29일 녹화를 1/1일에 했을 가능성이 농후함. 그래야 2월22일에 결승날짜를 맞추니까.




현재 조유영, 유정현, 이상민, 은지원, 노홍철, 임요환, 홍진호 남았으니까 지들끼리 스케쥴 맞춰서 했을 수도 있겠다.
















1줄요약




정종연PD의 반응으로 추측해 볼 때 임요환, 홍진호는 떨어졌고 ( 조유영, 은지원, 노홍철, 이상민, 유정현 ) 중 4명이 남고 1/12에 녹화했다고 본다












아마 설연휴 2월1일 방송분(9화)에는 연예인들이 시청자반응 의식해서 가식떨테니 속지말길 바란다



숲들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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