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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많음)제가 마영전 디렉터가 되면 빅토리아 시크릿이랑 제휴를 맺을겁니다.
게시물ID : bestofbest_1517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타필리아(가입:2012-02-17 방문:2107)
추천 : 245
조회수 : 27606회
댓글수 : 68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4/03/04 00:46:33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3/03 08:21:59
그래서 빅토리아 시크릿의 속옷들을 이너아머로 차용할겁니다.
 
'이너아머 자유이용권' 말고 '시크릿 이너아머 구매권'이라는
 
속옷을 무제한으로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을 29900에 만들겁니다.
 
'시크릿 이너아머 자유이용권'이라는 아이템은 49900에 만들겁니다.
 
이 가격이 전혀 비싸다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퀄리티높은 이너아머일 것입니다.
 
지금처럼 특정 옷을 입으면 그래픽이 깨져서 속옷이 옷을 관통해서 나온다거나
 
아예 속옷이 몸을 뚫는다거나 하는 속옷을 모욕하는 천인공노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영전의 캐릭터들을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차용하는겁니다.
 
마영전의 다양한 코스튬과 배경에서 빅토리아 시크릿의 속옷은 더욱 빛을 발할겁니다.
 
서로 광고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겁니다.
 
물론 빅토리아 시크릿이 좀 손해지만 이건 이너아머 판매수익의 일정%를 배분하는것으로 매꿉니다.
 
이것이 윈윈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기존 이너아머를 홀대하는 처사는 아닙니다.
 
기존 이너아머의 그래픽을 고퀄리티로 전면 수정하고
 
모든 이너아머에 무제한 구매를 추가. 가격은 수정이 없습니다.
 
단 자유이용권은 29000으로 수정할겁니다.
 
물론 가격인상에 대한 반발도 있겠죠. 그러니까 종류를 대폭 추가할 것입니다.
 
예를들어 스타킹? 그럼 유리스타킹, 판타롱스타킹, 밴드스타킹, 팬티스타킹, 망사스타킹
 
팬티? 라고 한다면 (글 삭제를 막기 위해서 작성자는 인내했다)
 
종류를 세분화하고 또 디자인별로 나눌것입니다.
 
또한 재질로도 나눌겁니다.
 
실크, 가죽, 면, 폴리에스테, 털, 끈, 금속 등등으로.
 
그리고 스타킹같은 경우에는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겠습니다.
 
브라같은 경우는 뽕기능을 추가하고 추가요금을 받을겁니다.
 
속옷가격의 20~30%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클 수록 더 가격이 더 올라갑니다.
 
그리고 이너아머 색만 바꾸는 지금과는 달리 패턴을 추가할 것입니다.
 
이너아머에 무늬를 넣는 것이죠. 지금 이너아머는 너무 단조롭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비문양을 좋아합니다. 근데 마영전은 없어서 아쉬워요.
 
이렇게 베이스 이너아머 하나에서 다양한 이너아머를 파생시킬 수 있을 겁니다.
 
지금 던전을 돌다보면 인기 좋은 속옷만 쓰는 경향이 좀 있습니다.
 
정말 슬픕니다. 속옷의 획일화라니요.
 
모든 마영인들이 보다 다양한 속옷을 쓸 수 있게 할겁니다.
 
 
 
위의 연장선상으로 지금 VIP와  VVIP는 같은 이너아머를 지급해줍니다.
 
캐릭마다 다르지만 이비/오나/린은 분홍색의 속옷이죠.
 
덕분에 파티원들 팬티가 저 빼고 다 분홍색인 혈압오르는 경우도 봤습니다ㅡㅡ
 
아니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있다면 보다 독특한 속옷을 추구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에 반해서 자유이용권으로 룩에 맞춰서 속옷의 색깔을 조정하는 분들에게는 박수와 찬사를 보내야합니다.
 
말이 좀 튀었는데. VVIP에서 지급해주는 속옷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줄겁니다.
 
VVIP에 이용권을 끼워서 팔까 생각했는데 이건 너무 상술적이고, 또한 추가수익을 얻기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미국서버와 일본서버의 이너아머도 모조리 한국서버에도 구현시키겠습니다.
 
그리고 각 나라의 특징을 살린 속옷도 만들어서. 3개국에 전부 배포시킬겁니다.
 
하지만 일본같은 경우. 기모노는 안에 속옷을 안입잖아요?
 
...야만인들...
 
 
 
 
그리고 이너아머에 강화, 인챈트 기능을 추가시켜서
 
장비로써의 역활을 배분합니다.
 
예를 들어서 보정속옷이라고 하면 뭐가 떠오릅니까? 밸런스죠.
 
<인챈트 스크롤: 보정의>
 
보정의 벨라전용 이너아머 하이컷 레그 (벨런스 +1)
 
승부속옷이라고 하면 뭐가 떠오릅니까? 크리티컬이죠.
 
<인챈트 스크롤: 승부의>
 
승부의 더블스트링 (크리티컬+1)
 
스포츠속옷이라고 하면 뭐가 떠오릅니까? 공격속도?
 
<인챈트 스크롤: 스포츠의>
 
스포츠의 동방의 아름다움 (공격속도+1)
 
그리고 강화할 시에는' 방어구 파괴시 방어력'을 증가시킵니다.
 
그리고 인챈트 스크롤과 강화 재료는 기존과 다르게 특별한 것들을 사용합니다. 아래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마영전이 다른 게임과 다른점중의 하나는. 보스몹중에 인간형이 많이 적다는 것입니다.
 
미녀 보스는 서큐버스 이세트 둘로 끝.
 
크리쳐와 싸운다는 판타지적인 느낌을 위해서겠지만 제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보완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영전 스토리중에서 오르텔성은 다들 아실겁니다.
 
또한 공성전이라는 복선도 어느정도 있지요.
 
눈치 채셨습니까?
 
여기사!
 
여마법사!
 
성주!
 
그리고 마영전의 꽃! '부분 파괴' 일명 부파가 만남으로써 제 프로젝트는 완성입니다!
 
예를 들자면
 
 
'XX성의 기사단장 크리스티나'
 
'XX성의 마법사단장 레이카'
 
등등으로 특별한 보스를 만드는 것이죠.
 
이 보스들에게서 이너아머를 강화할 재료를 얻습니다만.
 
그냥은 안되죠.
 
부파입니다.
 
부파코어에서 일정확률로 드랍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환불가!
 
이로써 상급창과 점착폭탄의 수요가 늘어서 골드회수의 활성화도 함께!
 
그리고 부파를 해봤다가 아이템을 드랍하면? 사용하기 위해서라도 이너아머를 구매!
 
어떻습니까. 컨텐츠의 추가, 캐시템의 판매, 골드회수 세가지 모두 잡았습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아...여기사 부파...두근거리는 어감이다...
 
이 보스들의 이너아머는 매주 바뀝니다.
 
그리고 명절이나 이벤트데이때는 한정판으로 입습니다.
 
꽁꽁 싸맨 여기사와 여마법사를 부파하는데
 
그 안쪽이 매주 바뀝니다.
 
한번 돌고 질리는 일은 없겠죠?
 
그리고 입장시에 선택할 수 있게 해서
 
남자 보스몹도 추가시킵니다.
 
상상해보세요.
 
구릿빛 피부. 탄탄한 몸매를 가진 늠름한 기사가
 
지금 당신의 상급창과 점착폭탄에 갑옷이 다 깨지고 그 속살을 보이고 있군요.
 
전투때문에 온몸은 뜨겁고, 땀에 젖어있습니다.
 
아! 여성유저 늘어나는 소리가 들린다!!
 
좀 멋드러진 남캐보스도 만들어줘요! 카단은 부파를 못하잖아!
 
 
그리고 이벤트로 한정판 이너아머를 판매할겁니다.
 
발렌타인, 크리스마스, 할로윈 등등
 
그리고 추석과 설날등 한복과 어울리는 핏을 살리기 위해서
 
전통적인 속곳이나 속저고리 등등도 판매하겠습니다.
 
예를들어 '★한정판☆ 어우동+무제한 이너아머 패키지가 39000'같은 형식으로요.
 
복주머니 이벤트처럼 째째하게 캐시템 끼워팔기 확률식으로는 안만듭니다.
 
차라리 가격을 올리더라도. 그대로 패키지로 내놓겠습니다. 퀄리티로 승부합니다.
 
수집욕을 자극시켜서 판매율을 올리는거죠.
 
위쪽의 특수 보스몹들이 광고도 해줄거고요.
 
 
 
다음으로 트윙클링아머를 보다 싼 가격에 아바타 형식으로 판매하겠습니다.
 
패키지는 49000정도로(지금 시세의 절반정도), 유일하게 거래 가능한 아바타로 만들겠습니다.
 
이것으로 빅토리아 시크릿 속옷의 광고효과와, 이너아머 이용권 판매를 동시에 노릴 수 있겠죠.
 
그런데 트윙클링 세트가 아바타이기 때문에 매혹의 룬 판매율이 떨어질 수도 있겠죠?
 
저는 진정한 속옷의 아름다움은 코스튬과 어우러져야 완성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사람이 충분이 있다고 믿습니다.
 
트윙클링 5셋보다는 트윙클링 2셋~3셋+장비룩이 더 아름답다는 것을 말이죠.
 
하지만 분명히 트윙클링세트의 파괴력때문에 매혹의 룬의 판매량저하는 떨어질것입니다.
 
때문에!
 
저는 매혹의 룬을 차라리 골드로 살 수 있게 하겠습니다.
 
캐시수익 대신에 게임의 골드회수를 담당시키는 것이죠.
 
 
 
그리고 기존 장비들의 퀄리티를 상승시켜. 다 벗기는 것이 능사가 아니란 것을 깨닫게 해주겠습니다.
 
엥? 그렇다면 그 돈은 어디서?
 
염색앰플입니다.
 
당연히 장비의 종류가 늘었으니까. 염색앰플의 수요는 늘어나겠죠. 충분히 회수가 됩니다.
 
그리고 염색앰플의 종류를 더 추가시킬겁니다.
 
4900의 원하는 색을 뽑을 수 있는 <지정색 염색앰플>을 말이죠.
 
지금 원하는 색을 뽑을 확률은 6분의 1. 하지만 100%확률의 것을 3배도 안되는 가격에 판매한다면 오히려 더 잘팔리겠죠?
 
또한. 대량구매하는 염색앰플의 도박성을 배재함으로써. 오히려 수요를 증폭. 수익의 증대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한가지 더. 9900원의 <패턴 염색앰플>을 추가시킬겁니다.
 
장비에 패턴을 추가시켜는겁니다. 색상은 염색앰플을 따라갑니다.
 
꽃, 나비, 동물, 연기, 오리엔탈, 로코코, 바티크, 샤머니즘, 디지털...여러가지 패턴을 장비에 추가시키는거죠.
 
지금 있는 바디페인팅 기능을 상상하시면 어느정도 이해가 갈겁니다. 몸에 바르는걸 장비에 바르는겁니다.
 
여기서도 어마어마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미리 말씀드리자면. 위의 모든 사항은 남캐도 포함입니다.
 
여성유저들의 파워는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특히나 여성유저들은 카이나 리시타를 많이 플레이한다는 설문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남자캐릭터도 이너아머 판매를 뙇!
 
 
 
어떻습니까?
 
이것이 제 원대한
 
'마비노기 영웅전은 부파게임'프로젝트의 일부입니다.
 
단지 캐시템의 판매뿐만이 아닌 컨텐츠와 골드회수까지 가능하죠.
 
또한 인지도의 상승도 함께!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저에게는 더욱더 깊고 넓은 뜻이 있습니다.
 
제가 마비노기 영웅전의 디렉터가 된다면 이것의 배 이상의 것을 보여드릴 자신이 있습니다.
 
 
팬티스타킹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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