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BJ 소닉입니다.
이번 가방팝 프로리그를 끝으로.소닉tv에서는. 더 이상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2006년 . 개인 스타리그를 시작으로.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10차 스타리그를 진행하기전에 이런 글을 써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프라인 진행과. 금액 부담으로. 어느정도 채워왔던 금액들에 있어서. 한계점이 느껴졌고.
10차 스타리그 스폰서도. 사실 잡기가 굉장히 힘들다보니. 또 자체 스폰서를 진행하려다보니. 힘든점이 굉장히 많은것 같습니다.
혼자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열심히 만들어보겠다고 생각하면서. 애정으로 이끌던 리그를 그만하겠다고 하니 마음이 사실 굉장히 아픕니다.
매일 새벽 4시나 5시쯤 잠들고. 회사 출근 10시까지 할려고 시간 맞추다보니. 20대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건강상태도 안 좋은것 같습니다.
8년간 좋은 추억으로. 픽스 스타리그를 끝으로. 스타리그가 진행 안되겠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했던 즐거움은 잊지 않고. 가끔 소닉 스타강좌나. 개인 강의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준비 하고 있는 컨텐츠는 스타2와. LOL 컨텐츠를 준비중에 있으며. 리그위주보다는. 개인 플레이. 혹은 팀플 플레이가 많을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초대손님도 초대해서. 방송도 하고. 좀 부담 없는 방송을 만들어 가보겠습니다.
케이블 방송이 아니다보니. 시청자분들의 의견 하나하나 못 들어드린점도 굉장히 아쉬운것 같고. 개인의 한계를 사실 리그를 진행하면서도 많이 느꼈습니다.
소닉스타리그라는 컨텐츠는 더 이상 진행 안되겠지만. 여러분들이 저를 성숙하게 만들어주신 점. 멋지게 만들어주신점. 잊지 않고. 평생 은혜 갚으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2006년 그 초심으로. 방송을 즐기면서 하는 bj 소닉으로 가야 할것 같습니다. 스타리그를 통해 재미도 있고. 즐거움도 많았지만. 제 색깔도 많이 잃어가는것 같고. 뭔가 책임감 같은것도 생기다보니. 큰 부담이 생기네요.
괜히 마음이. 아프네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추후 4월 컨텐츠는 다시 공지 올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죄송합니다.
오늘 사실 방송도 없구..4월1일이..제겐 너무나 특별한. 2006년 4월 1일 방송을 시작으로. 벌써 2014년 4월 1일이 된. 8년차 bj소닉이 되었습니다.
글은 써야 할것 같구. 쓸 소스가 없다보니. 이런 만우절 장난을! ㅠㅠ
저 위에 쓴 내용은 진심 없이 정말 가식적으로 쓴거니 오해 하지마세요 ^^*
10차두 갈거구. 11차두 갈거구. 계속 갈겁니다!
여러분 항상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구. 보답 하겠습니다!
이번 가방팝 프로리그를 끝으로.소닉tv에서는. 더 이상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2006년 . 개인 스타리그를 시작으로.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10차 스타리그를 진행하기전에 이런 글을 써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프라인 진행과. 금액 부담으로. 어느정도 채워왔던 금액들에 있어서. 한계점이 느껴졌고.
10차 스타리그 스폰서도. 사실 잡기가 굉장히 힘들다보니. 또 자체 스폰서를 진행하려다보니. 힘든점이 굉장히 많은것 같습니다.
혼자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열심히 만들어보겠다고 생각하면서. 애정으로 이끌던 리그를 그만하겠다고 하니 마음이 사실 굉장히 아픕니다.
매일 새벽 4시나 5시쯤 잠들고. 회사 출근 10시까지 할려고 시간 맞추다보니. 20대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건강상태도 안 좋은것 같습니다.
8년간 좋은 추억으로. 픽스 스타리그를 끝으로. 스타리그가 진행 안되겠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했던 즐거움은 잊지 않고. 가끔 소닉 스타강좌나. 개인 강의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준비 하고 있는 컨텐츠는 스타2와. LOL 컨텐츠를 준비중에 있으며. 리그위주보다는. 개인 플레이. 혹은 팀플 플레이가 많을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초대손님도 초대해서. 방송도 하고. 좀 부담 없는 방송을 만들어 가보겠습니다.
케이블 방송이 아니다보니. 시청자분들의 의견 하나하나 못 들어드린점도 굉장히 아쉬운것 같고. 개인의 한계를 사실 리그를 진행하면서도 많이 느꼈습니다.
소닉스타리그라는 컨텐츠는 더 이상 진행 안되겠지만. 여러분들이 저를 성숙하게 만들어주신 점. 멋지게 만들어주신점. 잊지 않고. 평생 은혜 갚으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2006년 그 초심으로. 방송을 즐기면서 하는 bj 소닉으로 가야 할것 같습니다. 스타리그를 통해 재미도 있고. 즐거움도 많았지만. 제 색깔도 많이 잃어가는것 같고. 뭔가 책임감 같은것도 생기다보니. 큰 부담이 생기네요.
괜히 마음이. 아프네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추후 4월 컨텐츠는 다시 공지 올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죄송합니다.
오늘 사실 방송도 없구..4월1일이..제겐 너무나 특별한. 2006년 4월 1일 방송을 시작으로. 벌써 2014년 4월 1일이 된. 8년차 bj소닉이 되었습니다.
글은 써야 할것 같구. 쓸 소스가 없다보니. 이런 만우절 장난을! ㅠㅠ
저 위에 쓴 내용은 진심 없이 정말 가식적으로 쓴거니 오해 하지마세요 ^^*
10차두 갈거구. 11차두 갈거구. 계속 갈겁니다!
여러분 항상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구. 보답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