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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에 결함이 있는 야권 진영 정치인들.jpg
게시물ID : bestofbest_1644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fsavafsv
추천 : 669
조회수 : 55020회
댓글수 : 54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4/06/06 21:08:31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6/06 20: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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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자우림 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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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재의 단지



 참여정부 시절 좌희정 우광재라고 불리던 노무현의 최측근 중

우광재로 불리던 이광재




“암울한 시절 학생운동을 하면서 스스로의 배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손가락을 잘라 ‘절대 변절하지 않는다’는 혈서를 썼다.”



학생운동 시절 단지하고 그 피로 태극기에 혈서를 썼다고 함



2010 지방선거당시 강원도지사로 당선되었으나 

박연차 게이트 사건에서 

불법 정치자금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으며 지사직을 박탈당함

그러나 같은 사건에 연루된 한나라당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하면서

한나라당의 정치적 보복이라는 말이 많았었던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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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임플란트



“문 후보가 청와대에 있을 때 이가 몽땅(10개) 빠져 임플란트를 해넣었는데 피로가 쌓여 그랬는지 당일 밤 12시까지도 지혈이 안됐다. 새벽에 깨어 보니 베갯잇이 빨갛게 물들었고 입에 피가 고여 ‘푸푸’ 하고 품었는지 침대 위 벽에까지도 피가 튀어 있더라.”



참여정부 시절 과로와 스트레스로 잇몸이 녹아 이 10개를 잃음


현재의 이는 대부분 임플란트로 대체한 것이라고 함

그 결과 토론 영상이나 말할 때 보면 발음이 새는 것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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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의 혀


이번 지방선거에서 충남도지사로 재선에 성공한 안희정

첨부한 토론 영상을 보면 혀짧은 소리와 함께 발음이 부정확한 모습을 보임



그래서 저더러 너도 이제는 이름 하나만 불라고 하더라구요. 너도 뭘 하나 협조를 해야 한다고. 이미 조직이 와해된 상태로 절망해서 친구 두 명의 이름을 불었어요. 그러고 나니 정말 죽고 싶었죠. 그래서 혀를 깨물었는데, 당시 제가 젓가락이 통과될 정도로 앞니가 떨어져 있었어요. 그러다보니까 이게 잘 안 되는 거예요.



총: 혀를 깨물었는데. 
안: 네. 앞니가 이만큼 떨어져 있으니까 이게 혀가 피가 날만큼 꽉 안 물리더라고. 그래서 할 수 없이 혀 양쪽 끄트머리를 깨물었는데, 그냥 피만 나고 말더라고.(폭소)




학생운동 시절 극심한 고문에 지쳐

 자신이 속해있던 학생 운동 조직의 주요 인물 두 명을 말하고

수치심과 좌절감에 자살할 생각으로 혀를 스스로 깨물었다고 함



출처:여성시대->알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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