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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와 길냥이들 (2014년 세번째 이야기)
게시물ID : bestofbest_170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십갱이(가입:2009-07-28 방문:2293)
추천 : 369
조회수 : 24243회
댓글수 : 69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4/07/17 12:43:49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7/16 19:04:36
안녕하세요!!
자주 올리기로 했는데 이제서야 인사드리네요^^
직장을 부산으로 옮기는 바람에... ㅜㅜ
간만에 월차를 내고 냥이들을 보러 갔습니다.
부산에서 사천까지 꼬박 1시간 40분을 달려 도착했네요!!

SAM_1039.JPG
간만에 온 두량저수지~
저기 낚시하기 딱 좋은 그늘이 있네요!!

SAM_1046.JPG
근데 물풀들이....
오늘 꽤나 고생 좀 할꺼 같습니다.

SAM_1053.JPG
낚시대를 던지고 있으니 슬슬 냥이들이 어슬렁 대기 시작합니다 ㅋ

SAM_1049.JPG
제가 배스 잡는 것을 기다려주네요.

SAM_1050.JPG
더운 여름때문이라 생각하고 싶지만
계속 배스 소식이 없다 보니 기다리다 지쳐 잠을 자네요...

SAM_1045.JPG
다른아이들도 그늘에서 제 낚시하는걸 함께 지켜봐주네요^^

SAM_1058.JPG
자리를 옮겨도 항상 함께 따라오는 냥이들~

SAM_1059.JPG

SAM_1055.JPG
하염없이 물가만 봐라보는 냥이...
빨리 못 잡아 그져 미안할 뿐입니다...ㅜㅜ

SAM_1056.JPG
"으이구... 니가 매번 그렇지 머"

SAM_1057.JPG
"나 자고 나면 잡아놓겠지?"

SAM_1063.JPG
"사진 찍을 시간에 배스나 좀 잡아봐라"

SAM_1061.JPG
배스를 잡자마자 냥이의 표정!!

곧 바로 조공을 합니다~ 조기급인 배스지만...
중간에 먼가 짤린듯한 느낌이 든다면 그건 그냥 기분탓일 겁니다.


SAM_1067.JPG
이어서 2연타!!
요놈은 무슨 물풀을 이리 같이 끌고 왔는지 끌어내는데 조금 힘들었습니다.
(배스 머리 짤린 사진 아닙니다)

SAM_1068.JPG
늠늠한 배스의 자태@@
그래도 요넘은 앞에놈 보단 그나마 배스라고 볼 수 있군요

SAM_1044.JPG
"아니! 그것은?!"

SAM_1073.JPG
"저에게 조공을 하시옵소서"

※아래 영상엔 배스가 뜯어먹히는 소리가 녹음 되어있으므로 주의하셔요
요번 영상은 조금 타임이 기네요^^;;


SAM_1074.JPG
구석에서 아주 잘 먹네요~


못 먹은 냥이들을 위해 더 잡아볼려 했으나 땡볕에 너무 힘들어서
요기까지만 하구 왔습니다~

이번엔 사료를 깜빡하는 바람에 주지 못했네요...
다음엔 꼭 구비해서 가야겠어요


땡볕아래에서 조행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은 시원한 가을이 오면 찾아가야겠습니다. (여름엔 배스도 잘 안 잡히므로...)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P.S : 저번 조행기때 오유분께서 댓글에 그림을 남겨주셨는데 그건 꼬릿말로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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