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 :
여러분들은 어른들이 왜 술을 마신다고 생각합니까?
준수:
"어른들은 바보니깐"
해맑해맑
+ 추가로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장면
달걀에서 병아리 나올줄알고 달걀을 소중히 여기는 준수.
달걀에서 나올 병아리 이름도 준수가
"체리"라고 지어줌
밥먹을때도 체리 깨질까봐 소중히 품에안고ㅠㅠ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