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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 극혐 경고! 28사단 윤일병 사체 사진
게시물ID : bestofbest_1724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SKY
추천 : 310
조회수 : 74009회
댓글수 : 58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4/08/03 02:16:18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8/01 07:21:17
NISI20140731_0009978611_web.jpg

출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731_0013081743&cID=10201&pID=10200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명치와 옆구리 부분에 구타 흔적이 보임... 그것도 어쩌다 한두번 때린게 아니라.. 지속적인 흔적임..
명치부근은 심폐소생술을 하느라 생긴 흔적일 수도 있지만....

일단.. 저 흔적들 위치들이... 한대만 슬쩍 맞아도 엄청 고통스러운 곳들임...
권투할때 가드 올려서 절때적으로 막아야 하는 부위들임...


명치부근은 말할 것도 없고...

옆구리와 겨드랑이 아랫부분... 저긴 일단 한대 맞았다 하면, 숨조차 제대로 쉴수 없음......

거기다.. 저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면, 사람 본능상 움츠려서 방아하는게 당연함...
설령 공격당해 움츠려들게 되면, 누가 하지말라해도 본능적으로 움찔하게 되는 곳이 저곳임...

사람 고문할때.. 두손을 묶고 위로 매다는 이유가 최소한의 방어능력을 상실시키기 위해서 임...
팔이 닫지 않는곳.. 팔로 보호 되지 않는 곳은 다 급소라고 봐도 무방함...

하물며 허벅지도.. 바깥부위를 맞았을 때와.. 안쪽부위에 맞았을때 고통이 천지차이임...
굳이 낭심을 걷어찰 필요도 없음.. 안쪽 허벅지만 잘 꽂아도 넉다운 됨...



가드 자세라는게 사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나오는 자세라 명치, 가슴 부근을 때리기가 쉬운게 아님...
특히 옆구리 및 겨드랑이 아랫 부위는  차렷자세로 얼마든지 방어가 가능한 부위이기 때문에 
누군가 일부로 팔을 벌리게 하지 않는 이상은 때리기 힘듬..


별 의도성 없이 치고받는 걸 생각해보삼...
멍이 들어도 팔뚝이나 얼굴등에 주로 멍이 드는게 당연한데...

사진으로 보면.. 때리면 극렬이 고통스러운 부위..
그리고 외부로 티가 안나는 부위에 흔적이 몰려있음...

이는 누군가 일부로 윤일병을 팔을 벌리게 하여...
외부로 들어 날수 있는 얼굴과 팔을 제외한...

맞으면 아픈, 극소부위.. 명치, 옆구리 위쪽에서 겨드랑이 아래 부분만 집중적으로 구타 한거임... 


정말 악의적이고, 능욕적으로 사람을 괴롭힌거임.....
아나~ 파면 팔수록 짜증남....

세줄 요약 - 
1. 부동자세에서 양팔을 벌리게 해 방어능력을 상실시킨 상태에서
2. 맞으면 극렬히 아프면서 외부로 들어나지 않는 부위만 때림.
3. 지속적이고 악의적이며 능욕적이었음.. 한마디로 미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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