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병 고문 살해 사건, 김해 여고생 살해 사건 등을 보면서 ...
남미에서는 경찰 수도 굉장히 적고 치안도 불안해서 동네 사람들이 그냥 죽여버림
어린아이 유괴범을 동네 사람들이 몽둥이로 두들겨 팬 후 기름을 두르고 태워버림
경찰이 도착했을때는 이미 재만 남음 (2006년 4월 19일)
술취한 남자(35세)가 학교로 들어가 8살, 13살 두 명의 학생을 살해
동네 사람들이 남자를 잡아 학교 마당에 산채로 묶어놓고 불질러 버림
경찰이 도착했을때는 이미 재만 남았음 (2012년 9월 12일)
두 어린이를 살해한 남성을 동네 주민들이 두들겨 팬후 기둥에 묶어둠
맞아죽기 직전에 경찰에 체포되어 목숨은 살아남
남미에서는 경찰에 체포되는 것은 정말 축복 중에 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