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달전일입니다만 오전11시쯤에 피시방에서 조용히 구석진자리에서 혼자 노말이나 돌리고잇엇습니다

근데 저와또래로보이는..한 20대초반으로보이는남자가 들어오더니 많은자리중에서 제옆자리에 오더군요

피시방좌석이 100좌석정도되고 손님은...10명정도밖에없엇는데말이죠 빈자리가엄청많앗죠

근데 롤을키더니 소환사정보보기로 자기정보를 띄워놓고 화장실을가더라고요 ㅋㅋ..

뭐지 하면서봣더니 다이아5티어였는데 돌아오면서 저를보고 씩웃더라고요

하...소름 설마 이걸하나 보여줄려고 그많은비어잇는좌석중에 내옆에보여준건가싶은데

딱웃는거보니 느낌이오더라고요 자랑할려는게..

그사람이 계속 저게임하는데 구경하면서 웃는데 한대치고싶더군요

그래서 똑같이 소환사정보켜놓고 화장실을 갓다오니깐

자기가쪽팔렷는지 저와반대쪽구석자리로가서 혼자게임하더군요 ㅋㅋ

 

 

 

 

 

참고로그때당시저는다이아1티어70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