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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승 컨닝으로 까는게 말이 안되는 이유
게시물ID : bestofbest_1831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비올라
추천 : 198
조회수 : 36739회
댓글수 : 49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4/10/23 11:08:31
원본글 작성시간 : 2014/10/16 14:48:01
포카에서 상대 몸동작 눈떨림을 보고 이사람이 블러핑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는 충분히 가능한 플레이입니다.

그래서 포커페이스가 중요한거구요.


상대의 동작을 보고 게임에 이용하는게 나쁠게 없는거고

최연승씨도 딱 그 범주에서 플레이를 한거죠


상대의 몸동작을 보고 무엇을썼을까 유추한거지

최연승씨가 모니터 로 가서 슬쩍하며 상대쓴 숫자를 대놓고 봤나요?



컨닝의 의미가 대체 뭔데요..

포커게이머가 상대 몸동작 보는것도 컨닝이라고 합니까? 패를 대놓고 보지않는 이상 그냥 동작을 보는것가지고 컨닝이라고 하지않아요.



상대의 동작, 눈빛 그런걸 보고 머리를쓰는건 충분히 지니어스한 플레이죠.

그게 잘못된거라면 아예 각자 다른 방에 집어넣어서 게임을 시키던가 아니면 상대못보게 한다던가...



상대의 동작을 보고 그것을 게임에 참고했다고 그걸 까는건 정말 말도안되는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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