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료법 위반 - 진료기록 의무적으로 남기고 10년 보관인데 대놓고 안남기겠다고 환자에게
말함. 간호사가 의사 처방없이 몰핀 투여 (특히 진료기록은 병원이 전산시스템이 되어있지
않다면 수기로라도 작성해야함)

2. 거짓말 - 금식 지시도 거짓말. 대놓고 지들 잘못은 없고 천공도 환자부주의나 아산병원에서
조치를 잘못해서 생긴거라고 뒤집어 씌움.

3. 단순한 실수가 아닌 고의성 오진 - 대놓고 죽을만큼 가슴부여잡고 배가 아프다고 하는데
복막염이 아니라고 진단

4. 당연히 해야할 조치 미흡 - 심장 마비가 왔는데 제세동기 전원도 안킨 상태로 하는척함.
진통제만 투여하고 CT 등의 당연히 진행해야할 검사를 하지 않음.

*저딴 인간이 건강 정보 교양 프로그램 나와서 실실거리면서 이야기했다는거 생각하니 소름돋네요.

 

서울대 , 고대, 전남대 의대 출신인 제 외가쪽 사촌형들이 진짜 실력있는 의사는 방송프로그램 출연할 시간조차

없고 방송국에서 직접 병원을 방문해서 진료하는 장면을 찍어가지 의사가 직접 출연하는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방송 많이 나오니까 실력도 좋겠지라고 생각하겠지만 제 생각에도 실력있는

의사들에게는 환자가 끊이지를 않는데 방송 나갈 시간도 없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