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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1873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쑴디
추천 : 428
조회수 : 46924회
댓글수 : 10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4/11/25 02:41:43
원본글 작성시간 : 2014/11/24 20:24:43
움직일 수 음슴.....
집사는 쥐가 나서 주겄다고 한다
이 암살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매우 상습범이에요 커헑
집사 족발주의
하필 발을 껴안고 자니....
발냄새 안납니다(정색)
알타리무를
야무지게 잡은 솜방망이
아예 베개로도 베고 잡니닼ㅋㅋ
집주소 나와있길래
스티커 붙였어요 흐흐
안물어봤다구여?
쳇ㅠㅠ
못생김이 +100 증가했습니다.
못생긴거 올려서 미안하니까
눈뜨고 있는 사진도!!!!
땡글땡글 이뻐보이죠?
사실 앞발 올리기 1.5초전이에요ㅋㅋㅋ
카메라 후려치기 전 정색잼
동공 커져있을때가 제일 무서워요ㅠㅠ
아깽이때도
겨 사이에서 기절
근데...저러고 자는데
뭔가 고창석찡 닮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느무 귀여우신 창석찡 ㅠㅠ
나만 죽을 순 없다...
애기애기한 포대기짤
이미 냥덕사한 자의 글입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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