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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장관 "B1A4 창백하고 예쁘장한 기생오라비"
게시물ID : bestofbest_1936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계덕기자(가입:2009-11-07 방문:1671)
추천 : 356
조회수 : 61446회
댓글수 : 69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5/01/16 22:48:48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1/16 11:15:54
말레이시아 장관 "B1A4 창백하고 예쁘장한 기생오라비"

[신문고] 이계덕 기자= 말레이시아 장관이 한국 아이돌 가수 B1A4를 "창백하고 예쁘장해서 기생오라비 같은 한국 가수"라고 비하해 논란이 예상된다.

앞서 BBC는 15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한국 아이돌 가수 B1A4의 팬 미팅 현장에서, 남자 가수와 포옹한 10대 소녀들의 행동을 두고 말레이시아 사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 소녀들은 주저하면서도 B1A4의 멤버들과 친근한 포옹을 하며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것 같은 장면들을 자아냈다. 심지어 한 멤버는 소녀의 머리에 입맞춤을 하기도 했다. 이 장면을 담은 영상이 페이스북의 유명 연예·오락 페이지에 올라왔는데, 그 게시글에는 ‘말레이시아 소녀들이 한류 가수들에게 성추행을 당하다’라는 제목이 붙어 있다. 

 말레이시아 SNS에는 “한국 가수들이 이슬람 율법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단 이유로 비난해선 안 된다. 다만 그 소녀들은 종교적 이유를 들며 포옹을 거부했어야만 한다”는 의견들이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A4 소속사 역시 가수들의 성추행 사실을 부인하며 “팬 미팅 영상의 제목에 ‘성추행’이란 단어를 쓴 것은 굉장히 무책임하다. 그리고 기꺼이 가수들과 포옹하고 싶어하는 팬들을 제재하는 것은 우리의 권한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 영상을 본 말레이시아 문화청년체육부 장관인 까이리 자마루딘은 “말레이시아 소녀들은 창백하고 예쁘장해서 기생오라비 같은 한국 가수들에게서 벗어나 신앙이 깊은 데다가 잘 생기고 키까지 큰 말레이시아 남자들에게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란이 일자 팬 미팅이 열린 쿠알라룸푸르의 이슬람 지방 정부 당국은 샤리아 법을 어겼을 가능성을 염두 해 사건 조사에 들어갔으며, 그 소녀들에게 일주일 동안 조사에 응할 것을 요청했다. 

말레이시아 장관 "B1A4 창백하고 예쁘장한 기생오라비"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7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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