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에도 쳐봤는데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남베트남 정부의 불교 탄압정책에 항의하는 뜻으로 1963년 사이공의 미국 대사관앞에서 소신공양 하였다. 틱꽝득의 소신공양 광경은 베트남 국내와 뉴욕타임즈를 비롯한 각국의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화염 속에서도 전혀 표정의 일그러짐 없이 정좌자세로 조용히 죽음에 이르는 의젓한 모습은 많은 충격을 주었다.'
온 몸이 타들어가는 고통속에서 저렇게 의젓한 모습을 유지한채로 죽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실제로 있었던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