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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2026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트리스티
추천 : 310
조회수 : 48361회
댓글수 : 61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5/04/13 10:55:43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4/13 03:39:21
남인듯 나미아닌 님은
내 마음을 훔초가스 .
이마음 사랑인지 아닌지 헤카림데
그댄내가 질리언나
내마음을 칼에 베인듯
아프게 만들고 떠나가렌.
그댈 어찌 이즈리얼
내마음 그댈향해 활을소나 닿지않고
몰레오나 모레오나 기다리다 지친
난오늘도 그리움에 추억들을 케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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