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는 권씨를 본 유가족들은 <119 불렀으니 풀어달라, 아픈사람 있다>고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경찰측 한 지휘관은 <입닥치고 그 안에 가만있어, 들어가>라고 폭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날 현장에 있었던 한 유가족은 <성복엄마가 넘어지자마자 너무 고통스러워서 울고 있는 것을 경찰들이 뻔히 보면서도 유리벽 쪽으로 밀어붙였다>고 증언했다.
http://21unews.com/xe/act/45804
와 이거 진짜 깡패수준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