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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 연구에 실패란 없어… 정부의 간섭이 예산낭비 초래” 獨 막스플랑크연구재단 슈튀머 소장
게시물ID : bestofbest_2037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컴포지트
추천 : 225
조회수 : 21343회
댓글수 : 35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5/04/26 10:04:46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4/24 14:23:13

노벨과학상 ‘19명 배출의 비결’ 밝히다

“연구자들이 정치인이나 공무원에게 간섭받는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지난달 28일 독일 괴팅겐 막스플랑크연구재단 실험의학연구소에서 만난 발터 슈튀머 소장은 19명의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할 만큼 최고의 연구기관으로 성장한 비결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1948년 설립된 막스플랑크연구재단은 80개의 연구소로 이뤄져 있으며 실험의학연구소도 그중 하나다.

 - 후략

한국에서는 맨날 있는 흔한 일인데...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2388905&viewType=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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