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님이 말씀하신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됩니다"는 유죄판결 전 까지 전혀 신빙성 없다는 것 입니다.

판단은 사법부에서 할것입니다.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 한다고 하셨는데 유죄로 판명나지 않는 이상 가해자로 몰린 사람도 인권이 있습니다.

"2.피의자로 지목된 유저에 대한 차단 요구 -> ( 해당 유저의 해명을 요청하고 판단은 그 이후에 하겠습니다. )"

이 또한 바보님이 하실 일이 아닙니다.

성폭행에 관해 친고죄는 폐지 되었습니다. 이는 피해자의 처지에 대해서도 바보님이 판단하실 일이 아닌 것 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해당 내용에 대해 경찰에 신고 하였으니, 수사가 시작될 것 입니다.

바보님의 공지는 잘못 되었습니다.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