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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제 그만하고 바보의 결정을 기다립시다.[필독]
게시물ID : bestofbest_2076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사탕
추천 : 184
조회수 : 14573회
댓글수 : 29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5/05/21 23:39:44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5/21 22: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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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여러분 우리는 냉정해 저야 합니다. 상대편과 전혀 대화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퍼온글이나 우리 글에 아무리 이야기 해봐야 우리만 더 열불납니다.

시작은 저들이 했고 마무리는 바보님이 할 것 입니다.

병적인 커뮤니티 집착이 이러한 결과를 낳았고, 상대편의 해명은 볼 가치도 없는 쓰레기에 불과합니다.

신중하게 행동 합시다. 아직 터지지 않았습니다. 피폭 걱정 하라던 글이 올라온지 며칠 지나지 않았습니다.

머지 않아 저들은 정당한 심판을 받을 것이며, 현실의 무서움을 알게 될 것 입니다.

리더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저들이 단결 하고 유지되는 것은 정신승리 때문이며 우리는 그것에 이용당하고 있습니다.

속담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속담을 바꾸어 말 하면 "겨 묻은 개는 똥 묻은 개 무시한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초에 상대하지 않으면 될 일입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겠습니까?

뭐가 아쉬워 우리가 저런 애들 상대로 분개해야 합니까. 어차피 곳 자멸할탠데 말입니다.

가장 화가 나실 바보님도 아직 움직이지 않으셨습니다. 업데이트 하랴, 데이터 분석하랴 바쁘셔서 조금 늦는 건 이해합시다.

들으려 하지 않는 자에게는 어떤 말도 소용 없습니다. 벽에다 대고 이야기 하는 꼴이지요. 차라리 벽이 낫습니다. 벽은 앞에 서 있기라도 하니까요.

어처구니 없는 변명 보십시오. 말을 해도 이해를 못하니 이길 수가 없습니다. 사고방식에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처음부터 상대할 가치도 없는 것들 이었습니다. 이미 파멸은 피할 수 없을 것 입니다.

서로 말이 안통합니다. 그냥 간단한거죠. 지난 며칠동안 기회를 주었고 경고도 했습니다.

저들은 그저 자기들 내부에서만 이야기 하고, 정신승리만 하며 버틸 것 입니다.

상상도 안되는 이야기를 꺼내 놓고 허접스런 변명만 하고, 반성의 기색은 하나도 안보입니다.

태연하게 남에게 상처될 말을 뱉어대는 저들에게 관심도 주지 맙시다.

일단 뱉어낸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듯이, 저들이 한 행동은 도가 지나쳤습니다.

까닭 없이 연예인들을 비방하고, 숨어서는 음란물 공유에 각종 불법 거래까지 하는 저들의 말로는 정해졌습니다. 기다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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