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여름
올해 겨울
여름(오늘!)
하복이 다시 돌아와주어 반갑네요.
교복 입을 나이는 꽤 지났지만... 그에 대한 애정은 언제 식을 지 모르겠습니다.
서른 넘으면? ㅋㅋ
(그림은 다른 게시판에 이미 올렸기 때문에 한 장 요약으로 ㅎㅎ)
여담으로, 단정하고 정갈한 교복도 좋지만
저는 어느 정도 학생들의 개성이 표현된 모습을 선호합니다.
특히 한국 학생만의 특징이 돋보인다는 점이 좋아요. ㅋㅋ
그렇다고 제가 교칙을 깨부수라고 부추기는 건 아닙니다......
저는 이제 은팔찌와 함께 청소년 유해매체로 지정되러..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