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한 아저씨 막 올린 사진 좋다고 바람 불어넣고..베오베 보내더니..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강제 출사 보내버림...ㄷㄷㄷㄷㄷ
ㅠㅠㅠㅠㅠㅠㅠ 먼가 의무감에 올리긴 올려야 하는데....두통때문에 하루종일 빌빌거리다가..그냥 가볍게 집 근처 바다에 사진찍으러 다녀옴요..
찍을건 없고...파도나 보시란..ㄷㄷㄷㄷㄷㄷ
제가 꼴에 사진도 못찍는데..흑백 사진은 좋아라해서리...ㄷㄷㄷㄷ
역시 별거 없죠? ㄷㄷㄷㄷㄷ 막 찍으면 이렇게 됩니다....
자..셀후 갑니다..
어느 관광지에나 있다던..사랑의 열쇠뭉치.....3개 묶인건 없던디...
얼굴 자신있어서 올린게 아니라..이거보시고 ..악몽 꾸시라고 올리는 겁니다.....(음..심령게시판으로 올려야 하나...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