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전거 동호회에 신입으로 가입한 사람이 동호회 벙개등의 모임에 가서 1회, 2회정도 안면을 튼다.
2. 고급기종이 보이면 저도 업글할까하는데 한번 타봐도 될까요? 라고 물어보고 자전거 주인은 동호회사람이니 믿고 타보라고 한다.
3. 한참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고, 자전거주인이 사고라도 났나라고 걱정을 하지만, 이미 타고 도망감
4. 해당 아이디는 도난 주민번호로 가입한 아이디, 얼굴밖에 모름 -> 이미 부품별로 뜯어서 팔아넘김
해당 유형이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