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친목에 대한 논의가 시끄러운 것으로 압니다.
이와중에 트위터에 대한 안부를 묻고 친목질을 하는 유저들이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친목은 용인되도 상관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수준의 친목질은 허용된적도 없고 허용되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은 저격이 한번 이루어 진걸로 알고
양쪽분들중 한분은 사과문을 쓰셨더군요
하지만 저격하신분이 친목질 당사자와 콜로세움을 벌이신 적이 있어
저격의 의도를 의심받으시길래 두분과 접점이 없는 제가 한번 더 저격합니다.
제가 한번 더 저격하는 또다른 이유는
사과문을 쓰시기 직전에 저격한 분에게 이런 댓글을 다셨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사과문의 진정성도 의심됩니다.
또한 다른 분은 이 건에 대해서 지금까지 아무런 대응이 없는것으로 압니다.
자게는 자유로운 뻘글의 장이 되어야 하는 만큼 도넘은 친목질에는 그만큼 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목질 유저 두명 저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