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  뇌물 받은 적 없고 노무현이 검찰청까지 불려간  권양숙 여사가 박연차한테 500만불 빌려갔다는 증언  하나 때문임. 
          그러나 나중에 차용증이 발견됨.  코너에 몰린 검찰이  노무현이 논두렁에 피아제  시계를 버렸다고 찌라시들에게 흘림.
          but  fact는 노건평이 노무현 생일선물로 받은 피아제 시계를 전달 하려고 권양숙에게 전화하자  권양숙이 버리라고 한게  와전 된 것.



 
 물론 노건평이 뇌물 받다 징역살았고  그의 딸 노정연씨도 외환차입법 위반으로 벌금형인가 선고 받음.


 근데 이게 어떻게 노무현이 뇌물 받은게 되고 

 노무현 일가가 뇌물 받은게 되지????




 사스와 메르스 각종 경제지표 정책 투명성 등  모든 측면을 고려해도 노무현정부 >>>  박근혜 정부 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허구한 날 선동이나 당하고 스스로 국개론을 실현하고 있다.

 우리 사회가 노무현을 죽이고 조중동의 앵무새가 될 때 역설적으로 고통받는 건 바로 국민 자신이다.

 이  헬조선 지옥불 반도는 우리 국민이 만드는 것이다.  
 그래!  북한 아프리카 보며 자위나하자!  그게 우리의 유일한 낙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