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항상 코스프레와 쇼윈도룩의 아슬아슬한 경계로
무지 화려하게 입고다니다가...(.....)
단발로 머리를 자른 뒤로...
급 미니멀해지고 있는 중...인데
어려운것 같아요 ㅠㅠ
반팔 + 숏츠 + 통굽샌들 = 끝 !!
8개월만에 만난 엄마가 사진찍어줬는데
너무 반가우셨는지 사진이 흔들흔들..ㅠㅠ
포인트는 입술과 + 쵸커로 !!
둘다 몇년전에 사놓은것들인데 , 요즘 유행이여서 자주 착용하게되네요 !
이날 길가다가 스치듯 본분만 다섯분이상? 초커 착용하고있어서 완전완전 좋았어요 ㅎㅎ
초커 하고있는 여자 괜히 두근... 저 뭔가요.........(......)
열쇠랑 자물쇠 ㅎㅅㅎ
전 이런걸 공유할 애인이 없기 때문에 ..
혼자 열쇠도하고 자물쇠도하고 ㅠㅠ..ㅋㅋ
마무리
오랜만에 만난 아빠랑 ♥ 엄마아빠 두분다 안크신데.. 저는 어디서 튀어나온 유전자인지모르겠어요 ㅋㅋ;;
얼마전 베오베 키크신분들 글 보고 ㅠㅠ 저도 막 공감같이하구 ㅠㅠ
그래도 전.. 굽을 포기할수가 없네요 ..ㅠㅠㅠ
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