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노출까지도 바라지 않습니다.
우선 기능 회복만이라도 요청 드립니다.
지금 운영자님은 "너희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갑옷이 제기능을 못하네 이음새 부분을 찌르는 공격은 막질 못하는구나.... 에이.. 제기능 못하니 그냥 갑옷 벗길께 그냥 갑옷 없이 전쟁에 참여하렴!"
라고 말하며 전쟁 중인 군인에게 총칼을 뺏듯 갑옷을 벗겨 버린겁니다. 좀 과장이 있지만 전 이것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자... 갑옷 벗기니 반대에 난도질 당하는 유져들 보니... 뭐 느끼시는거 없나요?
도데체 무슨 이유로 내가 난도질 당하는지도 모르고 난도질 당하는 유져들 입장 생각 안해보셨어요?
최소한 난도질 당하더라도 이유라도 알게 해주면 고칠수라도 있자나요.
근데 이게 몹니까? 내가 뭘 잘못했는지도 몰라... 근데 반대는 늘고 있어.... 하...
그럼 이유도 모르고 난도질 당하는 사람은 여기 적응 못한거니깐 그냥 떠나면 되나요?
암튼 보다 못해 운영 의견을 올립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