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필자는 닥비공감에 대해 글을 쓰려고 자료를 모으던도중 재밌는점을 찾아냄.
자 패션 게시판에 들어갑니다.
네 이렇게 많은 글들이 패게를 통해서 베스트로 올라가는군요.
그와중에 짜장면 룩이라는 글에 '비공감'이 유독 쌓여 있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 이유가 정말 궁금하군요.
해당 게시물에 있는 한남자의 사진을 제외한 글입니다. 무엇을 '공감'하고 '비공감'했다는 것일까요?
공감 (共感) [공ː감] 
[명사] 남의 감정, 의견, 주장 따위에 대하여 자기도 그렇다고 느낌. 또는 그렇게 느끼는 기분. -네이버 어학사전-
그렇다면 비공감은 남의 감정, 의견, 주장 따위에 대하여 자기도 그렇다고 느끼지 않음. 또는 그렇게 느끼는 기분. 정도가 되겠네요.
그렇게 보던중 재밌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닉언죄) 최째끔 업로더의 게시물을 들어왔습니다.
해당내용입니다. 공감하고 말고 할 내용이 있나요?
그다음 페이지입니다. 최째끔업로더의 반대가 많네요. 이사람이 이상한 사람인가 해서 게인페이지의 베스트 페이지에 들어가 봤습니다.
줄 그은선 보이시나요? 바로 비공이 시작된 날짜이죠. 음 이날 전후로 과연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짜잔!바보님께서 비공사유를 없앤날입니다!
이래도 비공사유 없어야하는건가요??
1. 닥비공쓰는 (유저라고 쓰긴 싫지만) 유저들은 비공감이 아니라 그냥 반대 이글은 베스트에 오면 안되는 것 등의 방법으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업로더를 제제 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고, 반대나 비공감이나 말이 다른거지요. 조삼모사도 아니고 이름 바뀐다고 업로더들이 상처를 안받으면, 지나가는 사람한테 '니취팔너마' 라고 하고 화내면 아 중국어로 밥은 먹었니 라는 뜻이다. 이렇게 해명하면 '아 그렇군요 하하' 하고 넘어갈까요?
중요한건 업로더가 상처 받고 안받고가 문제 아닐까요?
2.비공사유 없어지고 나서 무분별한 닥비공이 생기고있고, 그 증거를 대령했습니다.
이래도 비공사유 없어야 한다고 말씀하실껀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