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베르토 에코 작가님이 어제(2월 19일) 영면에 드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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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2327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누군가를위한

추천 : 215
조회수 : 15980회
댓글수 : 55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6/02/20 17:55:35
원본글 작성시간 : 2016/02/20 09:59:11

장미의 이름,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등 다수 저작을 남기신 움베르토 에코 선생님이 2월 19일 부로 돌아가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7312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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