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우리 첫째는 저한텐 너무 큰 축복인거 같아요
게시물ID : bestofbest_2327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롱랑또
추천 : 243
조회수 : 20500회
댓글수 : 3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6/02/21 01:35:41
원본글 작성시간 : 2016/02/20 17:15:04
제가 아프면 옆에 와서 밥도 안먹고 
곁을 지켜주던 녀석이예요
근데 이제 아가까지 봐줘요..

 아가가 힘조절이 안되서 진짜 때리거든요
아프게 꼬집어요

엄마인 저는 때때로 너무 아파서 
울컥하는데

맞길래 떼어놓음 아가 옆에 또가고
아가를 제가 데려옴 아가한테 또 와요

그렇게 때리고 하는데도 옆에 있어줘요

이녀석에게 어떻게 보답을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