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sisa_727708 윗글과 그가 단 댓글을 보시면 여전히 반성은커녕 아주 당당하게 광역저격과 몰이질하고 있는 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제 제가 운영게에 올려 베오베 간 글에 댓글 단 분들을 비정상적인 유저로 몰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사람이 저와 같은 진보라는 것이 쪽팔리고
같은 오유 유저라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제가 지금 모발이라 아카이브 박제 그리고 신고링크를 올릴 수 없으니 다른 분들께서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