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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게시판 악질유저 kunstredner에 관한 조치를 요청합니다.
게시물ID : bestofbest_2416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척사현정
추천 : 127
조회수 : 7928회
댓글수 : 18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6/04/28 19:30:37
원본글 작성시간 : 2016/04/28 12:26:20
아래 글을 올린 kunstredner, 제가 오유를 하면서 수개월 넘게 지켜본 것 같네요. 
(현재 아이디는 총선 전에 탈퇴하였다가 재가입하였습니다.)

철학게시판 뿐만 아니라 과학게시판에서도...
비난 및 어그로, 비윤리적인 내용의 게시물 등으로 인해 수 차례-제 기억으로는 열 번은 족히 넘는 것 같네요- 차단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때마다 기존의 글을 삭제하고 재가입하는 형태로 똑같은 분탕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전에 쓰던 아이디로 올렸던 아래 저격글을 증거로 제출합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13696&s_no=13696&kind=search&page=1&keyfield=name&keyword=%EA%B5%AC%EA%B5%AC%EB%8A%94%ED%8C%94%EC%8B%AD%EC%9D%BC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13335&s_no=11690328&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699681
(위 게시물의 중간에 보면 100명 중에 장애우 1명을 제외한 99명의 여자는 속으로 '소라넷'에 가입하길 원하거나 회원인 가식적인 존재라고 말합니다.)

제가 무엇보다 참기 힘든 점은.. 여자는 더럽다, 가학을 즐긴다.. 키작은 여성은 강간당하길 원한다.. 여성은 불완전한 존재이다..와 같은 말을 
당당히 한다는 것입니다. 철학이나 그 어떤 사상도 이와 같은 비윤리적이고 불합리한 생각을 정당화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언사에 대한 반성이나 정정, 사과는 전혀 하질 않고 있고요. 

아래 제가 욕설을 했다고 본인이 적었는데... 저는 이런 사람들에게는 병신이라고 시궁창같은 생각을 한다고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욕해야 할 사람한테 욕하고, 분노해야 할 행위에 대해서 분노해야 한다는 것이 제 신념이고...
그러한 대상은 저와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이 사람과 같이 타인을 차별하고 정신적 피해를 입히는 사람입니다. 


철학게시판은 상주 인원이 그리 많지 않아.... 신고가 잘 이루어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반복하여 차단을 하고 있지만.... 게시글과 댓글을 모두 삭제하고 재가입하는 형태로 똑같은 행태를 반복하는 점을 볼 때...

이러한 유저에 대한 제제 조치는 불가피하다고 보여집니다. 

kunstredner, 이 유저는 명백히 왜곡되고 잘못된 언행을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잘못은 부정하고, 타인의 비판에 대해서는 합리화로 일관하며, 그에 대한 피드백으로 이미 수 차례 차단당했음에도...
그 어떤 개선도 하지 않고... 많은 유저들에게 불편함을 넘어, 불쾌한 상황을 조성하고 있는 점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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