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하정우



물론 하정우도 국내 최고의 배우중 한명이지만 나이나 아직 작품수를 감안하면 되게 놀랍더군요 ㅋ
전 송강호나 전도연을 생각했는데...
이번 아가씨로 하정우는 5번째로 국내 배우중엔 역대 최다 칸의 레드카펫을 밟게됐습니다.



신인시절 '용서받지 못한자'로 처음 밟아봄


김기덕감독의 숨으로 두번째로 밟게 됩니다.
저기 사진엔 없지만..ㅋㅋ


61회 칸영화제에서 나홍진감독의 추격자로 세번째...



64회 칸영화제에서 나홍진감독의 황해로 네번째...



어제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로 다섯 번째 칸영화제에 입성했네요 ㅋㅋ

 하정우는 생각치도 못했는데 하정우가 국내 칸 영화제 최다초청자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