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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NC와 한화 벤클 상황에서 나타난 문제점
게시물ID : bestofbest_2506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wBoy.BK
추천 : 98
조회수 : 23864회
댓글수 : 38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6/06/23 08:10:47
원본글 작성시간 : 2016/06/21 23:37:43
벤클에 대한글 아닙니다. 분명히 적었습니다. "벤클에 대한 글 아닙니다" 

그러니 누가 잘했니 못했니 리플은 다른글에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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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박석민이 보여준 타임 콜은 해설이나 아나운서가 경기 방송중 몇번이나 지적했던겁니다. (박석민이 문제라는게 아닙니다 -_-+++ 엄한 리플달지 마세요)

우리나라 타자들은 타임을 부르면서 타석에서 빠집니다. 심판이 콜을 받아주든 안받아 주던 상관하지 않고요. 

이게 문제라고 고쳐야 한다고 누누히 계속 지적하는 부분이지요. 

오늘뿐 아니라 그동안 보면 이부분에 대해서 해설과 아나운서들이 꽤나 많이 지적했습니다. 

메쟈경기를 보면 타자들이 (우타자기준) 오른손으로 타임을 요청하고 심판이 콜을 받아주면 그제서야 타석에서 빠지죠. 안받아주면 스윙합니다. 

이건 필요한거라 생각합니다. 

방송을 들어보면 이런건 아마때부터 가르쳐야 한다고 하더군요. 버릇이니까요. 

개인적으로 벤클을 즐기는 편이지만...(네네.. 저 변태에요)

이런 사소한것들은 좀 고쳐 졌으면 좋겠네요. 서로한테 좋은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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