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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본좌 집행유예
게시물ID : bestofbest_251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ㅅㅂㄹㅁ
추천 : 189
조회수 : 14941회
댓글수 : 6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8/09/16 22:55:05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9/15 12:08:12
'야동 유포' 김본좌, 작년 7월 집행유예 선고 뒤늦게 알려져 [스포츠서울닷컴│김주경기자] 음란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일명 '김본좌(30)'가 작년 7월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김본좌는 지난 2006년 10월 국내에 유통되는 일본 야동의 70% 이상을 공급하다 붙잡혔다. 당시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 2004년 3월부터 인터넷 자료공유 사이트인 T사에 일본 야동을 올리기 시작했다. 이어 2006년 9월까지 무려 2만편 이상을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로 인해 해당 업체는 5억원 가량의 매출 실적을 거둔 바 있다. 김씨는 이 회사로부터 5천200만원을 송금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본좌가 불구속 입건됐다는 보도에 네티즌들은 "본좌 가라사대, 너희 중에 컴퓨터에 야동 한 편 없는 자 나에게 돌을 던지라"는 댓글을 올리는 등 유명세를 탔다. 한편 광고성 스팸 메일을 무더기로 발송해 악명을 떨쳤던 '스팸여왕 김하나'도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정하기싫지만..나도 별수없는.. 고개숙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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