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산님의 몽홀입니다

새파란 작가들이 (솔직히 아재인 저로써는 전부 처음 듣는 작가들 이더군요, 아! 양영순작가 한명 들어봤는데 워낙 연중이 잦아서 안보네요) 독자들이 하는말 개.돼지 취급하면서 그들만의 리그에서 노닥거리는데 몽홀 다시 정주행중에 장태산님의 작가의 말이 눈에 들어오네요...

문정후님 고수, 양경일님의 아일랜드 그리고 장태산님의 몽홀
이렇게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