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김세균, 나경채, 이병렬, 이정미, 배준호, 노회찬,
김형탁, 이혁재, 김용신, 박창완, 윤소하, 김종대, 김제남.

상무위가 꼭 월요일에 열리는 것만도 아니던데
휴일이 있다 해도 금토일 3일을 허비한겨? 

상임대표란 인간이 스스로 만든 팬클럽 미팅 준비한다고
휴일에 노래방 가서 노래 연습 했다고?
억수로 장한 일 했네.

똥 오줌 못가리고 그런 행동을 하고 있으면서
뭐 수권정당? 개가 웃을 일이다.

아이고 시간 끄는 사이에 주말에 또 폭탄이 터졌네.
그래 놓고 뭐 "언니야 도와줘!"  하더만

내가 기함을 했네. 동네 여자들 커뮤니티도 아니고
뭐 언니야? 도와줄 언니가 필요하다고?
너그 당대표 한테 언니야?
당직자란 것이 아주 #@을 하더라.

심대표 유세장 가고
ㅈㅇㄷ에 비례주라고 설득한  내가 바보였다.
  
ps 뭔가 계몽하려는 것들 보거라
20대에 단식하고 공부하고 꽃병.돌 던지면서
오십 넘은 지금까지 열심히 살았다. 
뭔가를 하고 싶으면 당 게시판가서
가열차게 논쟁하고 놀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