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의학이 발달한 1950년대에는 이미 치료약품이 나왔으나 

그러나 헬조선에서는 섬에 가두고(소록도) 전국 5개 시도에 국립지정병원을 만들어

단종수술(정관수술-정관절단)과 낙태수술을 강제로 해왔던 점

심지어 한센병이란 이유로 자녀를 강제로 떼어놓고 정상적인 생활을 어렵게하던 시절에 자신의 자녀를 미국으로 입양해야 했던 사람들

개구리 소년 사건당시 한센병 환자를 용의자로 지목하여 영장까지 내줬던 대구의 법관들 그리고 잘못된 행정들

그리고 전혀 과학적이지 않는 우생학을 믿었던 여러국가들중에 아직까지도 그 피해에 대해 사과조차 안한 헬조선 아니 대한민국

한센병 환자들이었던 피해자들 50여 명은 대한민국을 상대로 소를 제기했지만 대한민국은 항소, 상고를 해왔고 이는 일본에서도 한센병으로 탄압받았던것에 대해 법을 바꿔가면서 구마모토 법원에서 승소판결(1억원의 보상)을 받아왔을때 일본정부는 상소를 포기했을 정도인데

우리 자아랑스러운 대한민국은 졸렬하게도 대법원가서 1년6개월 판결(1,2심 원고승소)을 미뤄두고 있다고 하네요.

전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만 해방이후로 대한민국의 행태는 일제보다 더 지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