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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부터 같이 살게 된 치와와 아들 ⊙▽⊙
게시물ID : bestofbest_2597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ongwon
추천 : 155
조회수 : 8956회
댓글수 : 2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6/08/05 21:34:56
원본글 작성시간 : 2016/08/04 01:33:16
고민 끝에 새 가족을 들여야겠다~ 맘 먹고 여기저기 들리다가
다른 애들보다 개월수가 더 됐음에도 쪼그맣고.. σ(・_・;)?
피부병을 알고 난지 얼마 안되어 털이 듬성듬성 빠졌는데도 활발한 모습에.. σ(・_・ ) !!
 
너로 정했다!
 
 
 
20160803_152628.jpg
 
 
 
훟ㅎ... 우리 애기의 좋은 점을 1부터 999까지 읊고 싶지만 친구한테 하다하다 개 덕질을 하냐고
쿠사리를 먹었기 때매 자제하도록... 사..지..ㄴ..만...... 올리..기로....으..응븝ㅂ...!!ㅠㅠㅠㅠㅠㅠㅠㅠ
 
 
 
20160803_162901.jpg
 
 
 
어젠 아무리 다시 눕히고 다시 눕혀도 저기에 목을 가누고 자더니..(크흑 찌통)
 
 
 
20160804_004401 (1).jpg
 
 
 
오늘은 가운데서 이쁘게 잘 자네엽 ლ(◉◞౪◟◉ )ლ
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핥아먹고 싶다!!!!!!!!!!!!!!!!!!!!!!!!!!!!!!!!!1111
 
 
 
20160804_004335.jpg
 
 
 
후.. 잠은 자야 되므로 숨을.. 고른.. 다.....
여러분도 구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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