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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2706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뿌꾸언니
추천 : 126
조회수 : 8173회
댓글수 : 21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6/09/28 02:43:58
원본글 작성시간 : 2016/09/27 19:16:05
3년쯤 됐어요.
심하게 병치례 시작한게요.
요즘은 할배 뒷치닥거리에 지쳐서 얼른 가라고
노래를 불렀어요.
울할배 엄마구박에 오늘 4시쯤 떠났습니다.
저혼자 좋은데 간데요.
갈땐가더라도 49일동안은 엄마랑 있자고
붙잡아 집으로 돌아갑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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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3.27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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