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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길냥이의 침대가 되었다.
게시물ID : bestofbest_2715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mdr™
추천 : 153
조회수 : 11828회
댓글수 : 5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6/10/02 19:22:42
원본글 작성시간 : 2016/10/01 23:25:14
 
 
 
 
 
어제 베오베 갔던 길냥이에요
 
오늘도 커피 마시러 갔다가 침대되어 주고 왔네요 ㅎㅎ
 
오늘은 커피 마시면서 그냥 서있었는데 녀석이 어쩔 줄 몰라 하더군요...올라탈 수도 없고 어쩌지...라는 느낌이랄까 ㅋㅋ
그래서 앉았는데 바로 달려와서 올라 타더군요. ㅋㅋ
 
그리고는 폭풍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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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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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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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널부러져 있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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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꼬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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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모기는 열심히 피빨고 있군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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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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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자세 바꾸고 잘도 잡니다.
 
 
 
다리는 저려오고 모기는 물어대고....ㅋㅋ
열빵정도 물린듯 ㅜㅜ
 
나머지는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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