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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편 잉야잉야하는 꿈 꾼듯. .
게시물ID : bestofbest_2765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니HH
추천 : 134
조회수 : 34827회
댓글수 : 24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6/10/27 02:20:03
원본글 작성시간 : 2016/10/26 08:08:49
ㅋㅋㅋㅋ새벽에 갑자기 제 위로오더니 무슨말을하는거에요
근데 웅얼거리길래 머라고????하고 물어보니까  이렇게해야
안걸리지~~
그 짧은순간에 오만가지생각이들어서 추궁하듯
물어보니까 갑자기  이렇게 내려야 팬티가 안걸리지하고
막 제 속옷을 벗기려고. . ㅋㅋㄱㅋㅋ
아침부터 깨자마자 물어보니 자긴 그런적없다고 
기억안난다고하네요ㅋㅋㅋㅋ
웃기는짬뽕이네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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