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Mexico City) 근교의 간선도로로 10월 31일, 버스 내에서 강도짓을 저지른 4명이

승객의 한 명에 살해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강도 4명 사체는 노상에서 경찰에게 발견됐습니다.

검찰이 목격자 증언을 기초하여 발표한 바에 따르면, 4명은 산 페드로 토르페데크

(San Pedro Tultepec) 부근에서 버스에 탑승, 승객에게 총구를 들이대고 강도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버스를 내리려고 했을 때 「승객 한 명이 일어나서, 발포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뒤, 버스는 멕시코 시티로 향했지만, 강도를 쏴버린 승객은 버스를 내려서, 그대로 떠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