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7월 20일 야당의원 162명이 찬성 발의한
공정방송 법안 심사를 막고 있는 주범이 박대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미방위- 소속
새누리 소속 의원 10명의 명단 첨부.
이 마저도 여당에 유리하게 협의된 건인데
미방위원장 새누리 신상진, 간사 박대출이 방해.
언론개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법안.
문자와 전화를 통한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안
심사 빨리 하라 간사간 협의란 헛소리하지 말고"
라고 해 주시면 됩니다.
더민주 박홍근 의원 대표발의 162명 찬성한 법안을
왜 막고 있냐고? 빨리 심사하라고 압박합시다.
유권자의 정당한 권리 입니다.
법안의 내용은 출처 기사를 보시면 됩니다.
댓글로 캡쳐 본 달겠습니다.
언론개혁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