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제 인생 여배우는 정유미ㅋ제 취향으론 대한민국에서 제일 이쁩니다...
예전에 우연히 영화에서 보고 반했는데요.
유아인이나 강하늘이외도 성준 윤현민등등...배우들도 정유미 이상형으로 많이 뽑아서 은근 기쁜..ㅋ
남자배우들이 많이 이상형이나 같이 연기하고싶은 배우로 꼽더라구요..
모영화감독말처럼 정말 마스크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말하는거만 봐도 너무 귀엽습니다. 좀4차원이긴해도 그게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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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폴라로이드 작동법’이란 저예산 독립영화로 주목을 받기 시작하죠
이때 서울예대 영화과 대학 3학년시절이죠
이 독립영화로 곧바로 충무로에서 기대주의 개성있는 얼굴을 가진 신인으로 평가받죠
이때 영화평론가협회에서 올해의 신인연기자상도 받았던..
2007년도 배우인생 처음으로 드라마에 도전
케세라세라
2007년 같은해엔 가족 같은 개, 개 같은 가족
그리고 홍상수감독과 첨 인연을 맽게 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 작품에선 신인시절 하정우도 볼수있죠
2009년 영화 ‘차우’에서 맷돼지랑 사투를 버리는 영화
갠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제 인생 영화중 하나
배우 정유미의 홍상수 감독 2번째 작품
어떤 많은분들은 정유미 인생 최고의 작품이나 연기라고 많이 평가하더군요
제 인생 드라마이자...
정유미가 로코퀸 소리를 듣게 된 작품
홍상수감독과 3번째 작품
황금촬영상,부평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유아인 이상형이라는 정유미
깡철이에서 다시 만난..
저의 또다른 인생 드라마 연애의 발견
부산행으로 1000만배우가 된 정유미
칸 영화제 가보는게 꿈이라더니 올해 소원 풀게 됐습니다 ㅎㅎ
기껏 칸에 갔더니 숙소에서 이러고 노네요...;;
저래뵈도 이젠 35살...
연애의 발견 이후 드라마가 없는데...
영화판에만 있고...
드라마 한편만 찍어줬으면...
이제 나이도 있는데 한번 인생 로코드라마 한번 하시죠 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