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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에서 편도 티켓이라서 출국 거절당하는 경우.
게시물ID : bestofbest_2951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더군
추천 : 170
조회수 : 37544회
댓글수 : 44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01/04 18:56:46
원본글 작성시간 : 2016/12/31 01:24:40

여행 관련일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런 저런 질문에 대한 답변들을 시간날때마다 

제 마음대로 드리고 있는 보더군입니다

편도 비행기 티켓만 있으면, 입국이 안된다. 출국이 안된다에 관한 정확한 이야기를 해드릴께용 
가장 많은 경우가 외쿡으로 가는 편도 티켓만 끊고는 공항에 가서 "항공사"에서 티켓팅을 거절당하는 경우입니다. 
제 친구놈은... 터키에서 놀다가 저 방콕있다고 방콕 오는데.... 공항에서 빠꾸먹고는 이스탄불 방콕을 왕복 끊고는 한장을 버렸던일이... 전화한번 해주지 ㅠㅠ  바보같은놈...


엄밀하게 말하면 이민국에서 해야할일이지만, 비행기 탑승자가 입국을 거절당할시 항공사에 대한 페널티가 있는 모양입니다(정확히는 몰라요)
 
그래서 비행기 티켓팅을 하고 짐을 붙일때 거절당할수 있는 가장 큰 많은 경우가 
"당신이 A 나라로 가는데  A나라에서 나가는 티켓이 없네? 그러니까 무지 비싼, 왕복 티켓을 사!" 참고로 공항에서 다시 티켓을 구입하면 엄청 비싸죠. 

여기서 중요한건 꼭 왕복 티켓이 필요한게 아니에요. 그 나라에서 나가는 어떠한 티켓이라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자면 열차, 버스, 배, 비행기 등의 티켓이나 "예약증"이 되겟지요 EU의 경우 EU이외의 국가로 나가는 티켓이나 "예약증"이 필요합니다. 
장기 여행자의 경우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판국에 굳이 비싸고 일정을 맞춰야 하는 비행기표를 끊을 필요가 없으니 왕복 티켓이 버려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암튼 그 나라에서 나가는 예약증만 있어도 가능하니 저 같은 경우엔 어쩌다가 약간의 꼼수를 쓰는 경우가 있는데, 예약만 걸고 결제를 하지 않고 
예약증을 프린트를 한뒤 다시 취소한후 예약증을 공항에서 보여주지요,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도 안되면서 괜히 항공사 직원들과 귀찮은 입씨름을 할필요가 없는 방법입니다.  


사실 별 정보가 아니긴한데. 은근히 주변에서 이거 당하시는 분들이.. 그것도 공항에서 당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정리 해봅니다. 


얼마전에 한국 있었을때 어쩌다 보니 중국에 가게 됬는데, 공항가서 생각해보니 편도만 끊은거에요. 근데 항공사에서 머라 하길래, 
바로 그자리에서 앱을 이용해서 중국에서 다른 나라가는 티켓을 예약해서 보여줬던거 같아요. 기억이 안나요.. ㅠㅠ  근데 저처럼 해도 되요. 
항공사 직원은 확인만 하면 됩니다. 추가로 타 국가에서 거주하는 거주증을 보여줘도 됩니다. 





엉엉 여기 사진 어케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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