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고민하다가.. 제 엉덩이 뷰티의 문제이니!! 뷰게에!!
는 장난이구.. 항상 피르가즘글들은 뷰게에서 본지라 ;ㅅ; 문제되면 알려주세욧
오늘 문득 허리 위쪽이 아프길래
만져보니까 뭔가 딱딱하고 뾰족하게 만져지는거에여!
그래서 거울로 힘들게 쳐다보니 살 밑에 시커먼 뭔가가 박혀있고 엄청 크게 부어있더라구요.
오호롸아아아아 내게도 이런것이 생기는 순간을 기다렸다!!!! 하면서 당장 엄마한테 부탁해서 짰죠 'ㅅ'흡족
몰랐는데 ... 맨살만 만져보니 엄청 아프고 스쳐도 아팠습니다. 왜몰랐지..둔탱이
엄마는 종기라고 하시는데 잘은 모르겠네요
+++사진주의 ㅇㅅㅇ+++이상한 피지랑 핏자국 조금 나옵니당..
핏자국은 가렸어요 헤헤. 쪼그맣죠
사실 저거말고 피 더많이나왔어요 ;ㅅ; 히잉 짜내는데 아팠습니다. 징징징
딱딱하더라구요
너 왜생겼니? 난안생기는데..큽
이거 찍고있는데
엄마: 얼씨구 아예 키워라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짜고나서 소독하고 후시딘바르고 밴드붙였답니다 ;ㅅ;
그런데 왜생겼을까요? 정말 종기일까요? 조금 징그럽게 생겼네여. 테라토마?생각도 나고..
어쨌든 일종의 호기심반 자랑반(?)으로 글올립니다 ^0^...
감사해요.. 이런글을 읽어주셔서........
안녕히..(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