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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을 반란군의 가장 우두머리라고 욕했다고 호남에 사과??
게시물ID : bestofbest_3129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친일파대청소
추천 : 129
조회수 : 7198회
댓글수 : 21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03/20 09:15:24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3/20 07:09:27
국방에 최선을 다 했더니 "반란군의 우두머리"조차 표창장 주더라~ 가 깔만한 말인가요?
이건 뭐~ 진위여부 불문하고 모른 척, 무차별로 물어뜯기로 작정한 거군요~
미필이어서 군대를 아예 몰라서 라기보다, 캠프 인재들 정신세계가 걱정되고 할 말 없네요.................
틀딱 집회 망언과 비교하며 "반란군이라고 했다고 호남인들에게 사과"라니 ~ 쩝
마치, 눈,신경.뇌,척수를 다 가졌던 어린 멍게가, 어딘가에 부착되자마자 소화기관과 순환기관 빼고  뇌와 눈 등을 스스로 먹어버리고,
에너지의 효율성을 고려한 자기소멸을 통한 쉬운 삶~ 시쳇말로 '지혜로운 내려놓음의 열반'을 보는 것 같군요.....
왜 끊임없이 지지율 하락에 '선의'를 갖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李시장 전두환 장학금 자랑과, 安시장 2014 바뀐애 지식대상 표창장 받은 일은 어디에 사과하나요?

반란군 우두머리 표창장.jpg
 
표창장 받은 경위도,
전군(공수특전단/해군/UDT/공군 등), 전계급(영관/위관/하사관/병)대상의, 기라성같은 사관학교 출신들도 출전한
'폭파 주특기' 경시대회 1등~!!
500점 만점에 495점~!!
그 다음 많이 받은 장교인 김동만 대위는 350점,
당시 병 에게는 줄 수 없었던 시절이지만 2등과 점수차이가 워낙 커서, 2차 회의 끝에 이병 문재인에게 수여하기로 결정
1975년의 일이니 광주항쟁(1979.10.26) 4년 전의 일이었습니다.
문재인은 점프만 42번 했답니다
얼마든지 의문사 당할 수 있었습니다
 
○ ‘국가안보 분야의 적임자’ (알앤써치2월20일 조사)
문재인 32.6% / 안희정 19%/ 담마진 16.7%/ 안철수 8.8%/ 이재명 7.0%/ 유승민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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