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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살먹은 176 흔한 남징어 94kg에서 73kg 까지
게시물ID : bestofbest_328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부장개새기
추천 : 182
조회수 : 26854회
댓글수 : 28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05/06 02:05:35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5/05 2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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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1012(75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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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것에 생각없이 그냥 그냥.... 일만하고 살았습니다.

어느날부터인지 왜 내가 얼굴에 이나이가 되도록(46) 얼굴에 뽀루찌인지 여드름달고살고 피부도 피부지만

왜..흔한스킨 로션도 한번 안바르고 살았는지 후회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바꿀수 있다면 하는 소망이 생겼습니다.그냥

운동 식이요법 그런것 잡 모릅니다.

그냥 밥 no   즉.. 삶은 쌀 안먹고 대신 닭 삶은거나(껍질벗긴 삼계용 백숙),일마치고 집에서 샤브샤브로 해서 야채 상추 배추 대패 쇠고기 버섯 하고 쌈먹고

운동은 유산소 일주일 또는 5일 에 한번정도.

집이 부산 금강원 입구인데 금정산성 까지 산길 오르막 뛰면 50분에서 1시간 걸립니다.

걸어서가면 2시간인데

오르막조깅  뛰어서 저는 40분 갑니다.내려올땐 빙~~둘러서 또1시간




20170414_110720.jpg


근력운동은 집에서 아령 및 벤치플레스 매일 1회

일마치면 힘들고 게을러서 무조건 1번만



마지막으로 요건 딱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 투표하고 찍었습니다.손가락 희미하게 찍혔네요.

제가 아직 폰사진을 컴으로 사진크기 조정이나 이런게 미숙합니다.잘 못합니다.

사진이 너무 크게나와 당황되네요.이해바랍니다.



2017-05-05 15.32.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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