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페미들은 군대가란 소리를, "나도 엿먹으라는거냐?"로 받아들이는군요
게시물ID : bestofbest_3334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라레스
추천 : 126
조회수 : 6271회
댓글수 : 46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05/17 14:33:55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5/17 10:37:27
시간적 물적 비용을 같이 분담하자는 소리인데

그냥 "나도 니네들 고생한것처럼 똑같이 엿먹으라고?"

라는 식으로 받아들이네요 

분담하자고 
서로 1년씩 단축할겸 서로 
의무를 분담하자는 이 소리인데 

남자들이 나만 엿되기 싫으니...같이 엿먹자고

내지르는 소리인줄 아는군요

솔직히 그렇게 필사적으로 군복무에 대한 혜택을 농성까지 하면서 없앴다는건 

자기네들도 동등하게 의무 하겠다는 의미 아니었나요? 

설마 진짜 초중딩 일진마냥 당장 거슬리니까 

그냥 없애기만 하려고 한거야? 

그렇게 틈만 논쟁 나면 공부하라고 강조하는 

페미니즘이 그따위 초중딩 일진 수준이 아니길 빕니다 부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