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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렬 전 서울지검장, '돈 봉투 좌천' 후 '한밤 폭음'
게시물ID : bestofbest_3347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aas
추천 : 281
조회수 : 25471회
댓글수 : 67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05/20 11:08:22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5/20 10: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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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봉투 만찬'사건으로 좌천된 이영렬(59·사법연수원 18기)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부산고검 차장 검사로 인사발령을 받은 19일 밤 지인들과 함께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폭음을 하며 괴로운 심경을 드러내는 모습이 <더팩트> 취재진에 포착됐다. 이 전 지검장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 카페와 호프집에서 1,2차를 거치며 약 3시간 동안 술을 마신 뒤 만취하자 동석한 지인들의 부축을 받으며 자정 무렵 귀가했다.
출처 http://news.tf.co.kr/read/ptoday/169099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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